【恩納(おんな)村】 琉球村
【온나손】 류큐무라
【온나손】
류큐무라
오키나와의 예로부터 전해오는 고민가 구경 및 공예체험, 전통무용의 박력이 느껴지는 에이사를 보고 춤추며 즐기실 수 있습니다.
류큐무라 내에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붉은 기와지붕 고민가가 있어서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 저편에서 오키나와 악기인 샤미센과 다이코(북) 소리가 들려와, 오키나와의 옛 모습이 절로 떠오릅니다.
호텔에서 차로 약 60분.
(*오키나와 자동차도 이용)